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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코코이찌방야를 방문해본건

 4년쯤 일본여행하면서 였어요.

그때당시 기간한정 메뉴인

치킨잔마이? 라는 카레를 먹었는데

모든것이 치킨투성인 메뉴로 

치킨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히 취향저격이었던지라

저의 인생 메뉴였습니다. 


그 뒤로 방콕에서도 코코이찌방야는

 가본적이 있지만 

그 메뉴는 일본에서도 기간한정이라

다시는 볼수는 없었죠. 아쉽게도.


어찌되었든 코코이찌방야는 

저에게는 상당히 좋은이미지로 남아있었고

목포에도 그 코코이찌방야가 

전남도청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지인과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코코이찌방야 전남도청지점.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 292



구글 지도에는 검색이 안된에요.

그래서 같은 건물에 위치한 

호랑이 식당으로 검색했습니다. 

코코이찌방야는 전남도청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곳은 집에서 먼곳이라 

거의 와본적이 없는데

주변에 예쁜카페나 맛집이 참많이 있네요.




그렇게 오랜만에 코코이찌방야에 입장

목포 코코이찌방야는 그렇게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치킨까스카레에 

반토핑으로 치킨가라아게를 올렸습니다.

밥은 일반사이즈인 300그램과 

매운맛은 1단계로 했어요.


코코이찌방야는

메뉴를 정말 세세하게 커스텀할수 있어

그게 좋더라구요. 

물론 사람에 따라 그게 귀찮을수도 있지만요.




지인이 주문한 오므라이스커리에

반토핑가라아게 

전 제 메뉴에 집중하고 있어서 

어떤 메뉴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주문한 치킨까스커리에 

반토핑 가라아게 

말그대로 치킨 투성이 

제 취향입니다. 


치킨은 건더기가 없는 일본식 치킨인데

사실 저는 건더기가 풍부한 

우리나라식을 더 좋아하긴 하나

이곳 코코이찌방야의 커리맛은

 묘한 중독성이 느껴지는 향과 맛이 있네요.

한번 먹으니 수저를 멈출수 없는

 인도식향이 미세하게 느껴지는 맛.


그리고 매운걸 잘 못먹는 제 입에도

매운맛1은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을정도로 매운정도 였어요.




치킨까스의 재료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무엇보다도 가라아게가 상당히

깔끔하게 잡맛이 안나게 

잘 튀겨졌더군요.


가라아게 토핑을 

반토핑이 아니라 

풀사이즈로 할걸 후회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다음에는 매운맛 2랑 

이것저것 토핑도 더해서 먹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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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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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맛집 그리고 여행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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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 있는 뜨랑블루호텔에 다녀왔어요.

 

 이곳 신림에서 약속이 있다보니

 

신림으로 호텔을 예약해야 했는데 

 

아고다에서 조식포함에 

 

6만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딜이 떠서 냉큼 예약했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경험해본 

 

서울권에서 조식포함 6만원의 호텔이라면

 

보통 위치나 룸컨디션 화장실들중에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곳 신림 뜨랑블루호텔은

 

어떤지 한번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뜨랑블루호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동7길 52-1

 

 

 

 

 

 

 

뜨랑블루호텔은

2호선 신림역 5번출구에서 

1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이 골목안에 있긴 하지만

건물이 높은 편에 속하다 보니

호텔 방향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쉽게 눈에 띄더라구요. 

 

위치자체는 역하고 가깝기도 하고 

주변에 음식점들이나 편의시설은

신림역의 특성상 넘치도록 많은 편이고

호텔 바로옆에는 걷기좋게 

도림천 산책로도 위치하고 있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어수선했던 호텔 주변에 비하면

호텔은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제대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로비 라운지 옆에는 간단하게 

커피를 구입할수 있는 

간이 카페가 마련되어 있었고 

라운지의 소파의 수도 넉넉한게 

제가 기대한것 이상으로

잘 꾸며져 있는 모습이었어요. 

 

 

 

 

 

 

엄청나게 빠른 체크인을 마치고 

13층에 위치한 객실로 올라와 

객실에 들어온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가격대에 비해서 객실이 정말 넓다란 생각과

호텔 로비에서부터 객실 안의 인테리어까지

정말 일관된 톤을 유지하고 있구나 였어요.

 

사실 객실을 전체로 놓고 보자면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닌데

호텔이라고 하면 으례 있어야할

 옷장을 포함한 가구류들을 

극적으로 빼다 보니 

오히려 공간을 넓게 쓸수 있어서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장기 숙박에는 적당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하루나 이틀정도 머물기에는

 오히려 이편이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침대는 가로 2미터가 넘지 않는 

아마 2x1.6m사이즈? 라고 생각되는

세미더블 베드가 들어가며

메트리스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단한 메트리스가 놓여져 있어요. 

 

자고 일어났을때 상당히 느낌이 좋더군요. 

 

 

 

 

 

객실에 비치된 커피도 

일반적인 믹스커피가 아닌

아메리카노 커피팩이 들어있었어요.

 

마셔보니 맛도 괜찮은게 

믹스 커피보다는 훨씬 더 나은 느낌

왠지 호텔분위기에도 잘 어울리구요. 

 

 

 

 

한가지 흠이라면 

호텔의 창이 너무 좁아서 

뷰는 안나오는 편이고 

그로 인해서 객실내부가 

상당히 어두운 편입니다. 

 

 

객실과 욕실은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습니다. 

 

 

 

 

예약사이트를 확인해 보니 

다른 타입의 룸은 

욕조도 있으나 

가장 기본형인 스탠다드 더블룸은

비데와 샤워부스만 있습니다. 

 

 

샤워기는 천정쪽 고정형과 

이렇게 줄로 연결된 샤워기 

두개가 있는데 

샤워기 걸이가 위에는 위쪽에는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한손에는 항상 샤워기를 들고 

샤워를 해야하기에 

조금은 불편했어요.

 

샤워부스는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라

샤워하기에는 편안했습니다. 

 

 

 

어매니티는 따로 세면대 위의 

상자안에 예쁘게 담겨 있었는데 

이런 작은 디테일이 좋더군요. 

 

 

다음날 아침이 되서 

체크아웃하기 전에 조식을 먹기위해

2층 조식식당에 갔습니다. 

 

 

 

 

 

 

 

조식식당의 음식 종류는 적은 편이었는데 

대신 각각의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괜찮은 편이었어요. 

 

특히 소세지랑 에그 스크램블은 

이중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느낌.

 

한참 조식을 먹는 도중 생각한게 

음식을 담고 보니 김치가 없는걸 발견

 한국 호텔조식에서 김치가 없는건 

처음 겪어봐서 조금 당황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식기역시 

셀프로 직접 가져다 놔야하는것도 

호텔에서는 조금 새로운 모습이었구요.

 

 

전체적으로 뜨랑블루호텔은

 정말 뺄수 있는 서비스나 

시설들은 영리하게 빼면서 

저가격대에 부담없이 머물수 있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가격대이면서도 

위치 룸컨디션 욕실 등의 퀄리티도 

정말 밸런스가 좋아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하루를 머물렀습니다. 

 

뜨랑블루호텔의 가성비에 대한

저의 평가는 '좋다' 입니다.

신림쪽에서 머무는 것을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쉽게 추천할만한 호텔이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제가 직접지불하고 

숙박하고 나서 작성한 감상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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