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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입니다.

오늘은 글이아닌 사진으로 구성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태국에 머물러 있는동안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함께

후아힌에 갈 일이 있었어요.


방콕에서 후아힌까지는 

차로 3~4시간정도 걸려서 

가야하는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니콘Z6에

좀더 친숙해지기위해서 

방콕에서 후아힌까지 가는내내

도로위를 지나다니는 

오토바이를 담아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방콕 도로위의 오토바이들 입니다. 


그냥 오토바이만 프레임에 담았을뿐인데

각각의 사진들이 스토리를 담고 있는것처럼

느껴져 이래서 사진이 재밌구나라는걸

느낀 포스팅이네요.








태국의 도로위에는 심심찮게 

오토바이 위에 

3명이상이 타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에서는

조금은 보기힘든 글너 이국적인 풍경이죠.






처음에는 카메라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놓치는 샷이 많았는데 

찍으면 찍을수록 

핀이 맞는 샷들도 늘어갑니다. 


이 검은 오토바이샷은 

같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친구가 

속도감이 느껴진다며 칭찬해준 샷
























오늘은 이렇게 

태국의 길위의 오토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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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rdreamer

호텔리뷰 맛집 그리고 여행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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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입니다.

태국 후아힌 여행중에 다녀온곳중에

예쁜 카페가 하나있어

 그곳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메모리 하우스라는 카페인데요.

이곳은 커피보다는 

이곳에서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그런 카페입니다. 


예전에도 태국에서 이런 컨셉의 카페를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바로 콘캔에 위치한 

리틀박스 카페였습니다.


콘캔리틀박스카페 글 읽기


태국후아힌메모리하우스.





후아힌 코랄트리빌라에서 부터 

차로 한참을 달려서 

이곳 메모리하우스 까지 왔습니다.


확실히 아직 태국은 방콕이외의 지역은

외국인이 이용하기 쉬운 

mrt나 bts가 없으니 

차가 없으면 관광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버스 노선도 

영어로 번역되어 있는것도

 거의 없구요. 





메모리 하우스에 도착했어요.

날씨가 진짜 사진찍기 좋은

그런 날씨네요.

파란하늘에 흰구름.





메모리 하우스 카페는 

2개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커피와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과

테이블만 있는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판매하는건물에서는

이렇게 메모리 하우스의 그림이 있는

엽서를 구입할수 있는데

많은 태국사람들이 

엽서를 쓰고 인주를 녹여서

편지봉투에 밀봉하는것을 볼수 있었어요.





실제로는 처음보는 광경이라 

매우 신선했습니다. 




커피는 항상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요.

사실 지난번 리틀박스 콘캔도 그랬지만

커피는 별로 맛이 없더....




이곳 메모리 하우스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카페내부보다는 

카페주변의 풍경과 소품입니다.

카페 부지가 상당히 넓고 

그 부지안에 사진찍을만한 포인트가

잘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아래는 카페주변에서 찍어본 

사진이에요 .











오늘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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