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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름진걸 많이 먹었더니 칼칼한 게 당겨서 콩나물 국밥 먹으러 전주 콩나물국밥에 다녀왔어요.

전날에 술 마셨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마땅히 아침에 먹을 만한 거 찾을 때는 역시 콩나물 국밥이 제격이죠.

전주콩나물 국밥은 한 2년 전부터 계속해서 다녔던 곳인데 힘들게 야간일 끝내고 아침 먹으러 오면 그렇게 좋더라고요.

콩나물 국밥이라서 그렇게 부담도 되지 않고요.


전주콩나물국밥 영업시간 

콩나물 국밥집은 보통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그렇지는 않아요.

정말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하시는 분들에겐 조금은 아쉬운 사항일 수 있겠네요.


전주콩나물국밥 메뉴

메뉴는 기본적으로 콩나물국밥, 오삼비빔밥, 오삼불고기 정식 이렇게 3가지가 있구요.

추가 메뉴를 이용해서 취향에 맞게 이런저런 옵션들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침으로 먹을 때는 계란후라이 추가가 좋더라고요.



매장 내부는 4인 테이블 32인 테이블 4개 정도로 그렇게 크지 않고 아담한 매장입니다.

2인 테이블이 왼쪽 벽으로 붙어있어서 혼밥하기 좋아서 부담 없이 가게 되는 매장이에요.

카운터 안쪽에 주방도 부분적으로 오픈이 돼 있어서 청결해 보이는 느낌을 주는데 일조하네요.


 

여러분들은 콩나물 국밥하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저는 콩나물 국밥도 국밥이지만 거기에 곁들여 먹는 깍두기가 먼저 생각나요.

전주콩나물국밥집 역시 깍두기의 중요성을 잘 아는지 항상 깍두기는 저렇게 푸짐하게 따로 직접 덜어먹을수 있게 준비해 주더라고요.

여기 깍두기...맛있습니다.~~!! 이 집 깍두기 잘하네..

사알짝 시큼한 맛이 날 정도로 적당하게 익었고요 콩나물국밥과의 궁합도 정말 괜찮습니다.

같이 서빙 되어 나오는 오징어 젓갈과 장조림도 정말 맛있어요.

 

 


메인인 콩나물 국밥입니다.

안에 밥이 미리 들어가 있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고향에서 먹을 때는 밥을 따로 줬었는데 이곳은 미리 들어가 있네요.

이게 바로 효율을 중시하는 수도권 스타일 인건가요...?!!!

오징어가 몇 조각 들어가 있는데 이 오징어 덕분인지 국물 맛이 더욱더 개운한 거 같기도 하구요.

역시 속푸는 데에는 콩나물국밥 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가격도 5,000원이라서 부담 없이 올수도 있고 .

절대 다이어트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음식에 비해서 먹고 나서 죄책감이 덜한 느낌이에요.

건강식을 먹었으니 이 정도는 내 몸에 투자해 줘야한다는 그런 느낌~!! 

오늘 포스팅도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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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입구

서울에서 지낸지 4..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돌이켜 보면 방통대 공부와 호텔일 때문에 서울에 있는 유명한 관광장소를 가본 기억이 없더라고요.

그 동안 계속 했던 일들은 외국에서 오신 손님들에게 그런 유명한 장소를 안내해주고 또 그들이 이곳에서 더욱더 즐겁게 지낼수 있는걸 돕는 일이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를 빌려 내가하는 일에 너무나 안일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각설은 여기까지 하고, 여의도 공원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도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거대한 공원입니다.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여의도 공원까지 가는 길을 자주 묻곤 했는데요.

특히 벚꽃시즌이 되면 인기가 거의 하늘을 찌를 정도였습니다


여의도 공원 지도

규모 역시 상당한데요. 

거의 2.5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 내부에도 조경이 아주 잘 구성되어 있어서 서울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외국인들에게 쉽게 추천할만한 장소 입니다. 한강역시 가까워서 다른 관광지와의 접근성 역시 괜찮고요.


여의도공원 산책로


여의도 공원 산책로 안으로 조성되어 있는 숲을 한참 걷다보니 잠시나마 내가 서울에 있다는 느낌을 잊게 해줍니다.

어릴 적 초등 학교 때 봄 소풍온 기분을 잠시나마 다시 느낄 수 있었네요 ~!!

이게 바로 숲길의 좋은 점이겠죠? 이 큰 도시 안에서 도시와 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이리도 쉽게 만들어 주는 게 바로 자연의 엄청난 힘이라 생각합니다


여의정

여의정 내부

여의도 공원 지당

세종대왕 동상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한참을 남쪽으로 향해 걸으니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운동도 할수 있게 농구코트도 여러개 준비 되어있구요.

인라인 스케이트!!(롤러 블레이드...)도 대여 가능합니다. 농구공 역시 대여 가능한걸 보니 친구랑 같이 오지않은게 후회 되네요.

처음 여의도 공원에 혼자 왔을때는 이 곳까지 혼자 와서 산책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잠시 도심에서 떨어져 이런저런 생각도 할수 있는 좋은 장소 였습니다. 이런 저런 사진 연습도 가능했요.



p.s 구글 지도 검색하면서 봤는데 어떤양반이 태평양에 사람 얼마 없다고 1점을 줍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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