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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6 라이트가 4월29일 발매되었습니다.

와이파이 64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 

가격은 45만원 1천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발매가 되었어요.


색상은 앙골라 블루로 구입했구요. 

오늘의 포스팅은 간단하게 

개봉기로 해 보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태블릿이 흰색 반투명종이로 

포장이 되어있어요. 

가성비 모델이기는 하나 깔끔한게 

나름 고급스러운거 같아서 만족 






태블릿을 제외한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충전기와 갤럭시펜 

그리고 설명서가 전부에요. 


갤럭시탭시리즈는 

펜이 기본탑제라서 

그나마 가격적인 부담이 덜한것 같네요. 


잠깐 펜부터 사용해보니 

예전 갤럭시 노트프로 12인치 모델과 비교해서

필기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 뒤에는

 저렇게 심카트 뺄수있는것도 

들어있구요.





갤럭시 탭 앙고라 블루

그냥 단색의 느낌이 아닌

빛에 따라 은은하게 색이 변하는게 

확실히 기기는 사진으로 볼때보다는

 예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게는 465그램으로 

매장에서 같은 화면크기의 

s5e를 들었을때보다는

조금더 무게감이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요.




구매전에는 몰랐는데 

요즘 제품에는 점점 희귀해지는

 3.5파이 이어폰포트 역시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탭오른쪽에는 갤럭시 펜을 

붙일수있게 자석처리가 되어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힘이 약해서 

붙이기도 애매하고 

쉽게 떨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저게 제가 느낀 유일한 단점이었어요.


잠깐 써본 느낌은 

가격대만큼 큰 게임등의 작업이아니면

영상이나 웹서핑

그리고 이북등을 보기에 

최적화된 크기에 

속도역시 쾌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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