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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다시 오기전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머문곳은

인천공항에서 접근성이 좋은

RGB SKY호텔이었습니다.

 

익일 아침비행기를 타기위해서

하루전날 목포에서 올라와

머물렀던 RGB호텔은 2019년에 오픈한

비즈니스 호텔이었는데요.

 

깔끔한 객실과 무엇보다도

인천대교를 바라보는 뷰가

상당한 호텔이었습니다.

 

 

RGB SKY HOTEL

 

 

 

 

 

 

호텔 로비는 새롭게 지어진 호텔답게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게

로비에 도착하자마자

벌써 올해도 슬슬 끝나가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객실을 봐보자면.

 

 

 

 

 

객실이 큰 공간은 아니지만

 공간을 잘 활용해

노트북을 올려놓고 일할만한

워킹 데스크와

그옆에는 작은 소파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에요.

 

 

 

 

 

욕실 역시 상당히 깔끔한 느낌으로

샤워기는 제가 좋아하는

레인드롭샤워와 일반샤워기가

같이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역시 알지비 스카이호텔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부를수 있는 부분은

인천대교를 바라보는 오션뷰 인데

제가 방문한 날이 정말 날씨가 괜찮아

정말 멋진 뷰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스카이호텔이라고

부르기에 모자람이 없네요

그렇게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잠을자고 일어나니

눈앞에 어제와는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태국에 온 지금도

진하게 마음에 남는

뷰와 분위기 였습니다.

 

한국의 마지막 밤을

인천 알지비 스카이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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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맛집 그리고 여행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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