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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역 터미널21에 잠시 방문했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나니 배가 그렇게 고프지는 않은데 뭔가 먹고는 싶은 그런 애매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식사를 하기에는 너무 거북할거 같고 그렇자니 안먹자니 아쉬운..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싶었는데 마침 여차친구가 이쪽에 괜찮은 디저트카페가 있다고 추천을 해줘서 코드라는 디저트 카페를 한번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터미널21 4층에 위치한 곳인데요. 매장옆에 열차모양의 공간이 따로 있어 터미널21을 자주 가셨던 분들은 눈에 익은 곳일겁니다. 


CODE

영업시간: 매일 오전11시 ~ 오후10시


카페에 들어서서 한눈에 보기에는 내부에 테이블도 얼마 없고 좁아보이는데 저렇게 따로 열차로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의외로 넓은 카페라고 할수 있네요.

분위기는 일반 디저트 카페처럼 밝고 화사한 분위기 입니다. 열차 내부테이블은 들어가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와는 조금 다른 조용한 분위기 일거 같아요.


주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여자친구가 추천해준 누텔라 라바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00바트 누텔라 라바 토스트는 180바트 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저렇게 귀여운 모양의 번호표를 주는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그냥 무난한 수준입니다. 그냥 딱 달달한 디저트랑 같이 먹기 괜찮은 수준. 


역시 이곳에서 먹었던 대박 메뉴는 이 누텔라 라바 토스트라고 할수 있겠네요. 

180바트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토스트, 초코 후레이크, 생크림,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생각보다 알찬 구성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토스트의 크기도 그렇게 작지도 않고요.

원래 이 디저트카페는 리뷰할 생각이 없었지만 이 누텔라 라바 토스트를 보자마자 이건 포스팅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토스트를 갈라보면 저렇게 따뜻한 누텔라 초코가 용암처럼 흘러나와요. 

이게 아이스크림과 후레이크 그리고 토스트를 곁들여 먹으면 브라우니 먹는느낌도 나고 곁들여 먹는 것에 따라서 식감이 변하니 다 먹을때까지 질리지 않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맛은 누텔라가 들어간만큼 무진장 달지만 가끔은 칼로리 생각은 딱 지워버리고 이런 달달한 음식으로 마음을 힐링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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