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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지내는 곳이 bts역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기 때문에 (도보10분정도)

가끔 너무 덥거나 바쁠때에는 오토바이 택시인 랍짱을 가끔이용하는 편입니다.

처음 2년전쯤에 방콕에 여행와서 이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했을때

중앙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차 사이사이를 미친듯이 돌파하는 

그들의 위험한 운전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앞으로는 절대 타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이곳에 오랜시간 지내다 보니 그 난폭운전 역시 많이 익숙해져서

이제는 나름 타는것을 즐기게 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평소보다 더 미치게 운전했던 오토바이 드라이버를 만나서

그것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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