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해서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현재 저의 상황이 한국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여태것 경력을 쌓아왔던 서비스 업계 부분을 조금더 깊고 그리고 다양한 방면으로 경험을 해보고자 6월 말에 출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계획했던 시점으로 보면 본격적으로 지금 현재하고 있는 블로그의 방향성이 드러나는 시점은 7월이후 부터라고 생각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일을 하는 플랫폼은 아마도 다른 플랫폼이 되겠지만 그래도 사적으로 나를 더 드러낼수 있는 공간은 블로그라고 생각이 되어서 블로그는 꾸준히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업로드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긴 경력을 가진분들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경력이고 실력 역시 하잘것 없지만 7월 이후부터는 해외에서 여러 서비스 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거나 경험해보고 여러분들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글과 사진 때로는 영상으로 간접적으로 전해 드리려고 계획중이니 아직은 미숙한 실력이지만 너그럽게 제가 가는 길을 지켜봐 주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